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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뉴욕 K-푸드 페어, '수출 상담소'
일시: 5월 30일 (목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장소: 상담장내에 위치한 수출 애로 상담소
2024 뉴욕 K-푸드 페어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을 모시고 1:1 상담을 통해 수출과 관련된 각종 문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개별 미팅과 겹치지 않게 원하시는 주제에 대한 미팅 스케줄을 요청해주시고, 요청시 논의하시고 싶은 내용과 질문을 미리 작성해 주시면 담당 전문가분들께 미리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세 & 무역법
![[ACI Law Group] 김진정 변호사 Jin J Kim Esq..jpg](https://static.wixstatic.com/media/85fc61_986ce05b9b2e4e479848a508cad2deb0~mv2.jpg/v1/crop/x_0,y_125,w_500,h_500/fill/w_250,h_250,al_c,q_80,usm_0.66_1.00_0.01,enc_auto/%5BACI%20Law%20Group%5D%20%EA%B9%80%EC%A7%84%EC%A0%95%20%EB%B3%80%ED%98%B8%EC%82%AC%20Jin%20J%20Kim%20Esq_.jpg)
J.J. Kim 김진정 변호사
(Attorney at Law)
최근 미국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관세 및 무역 규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출입 업체들은 정권 및 국제 정세에 따른 관련 규정들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정확한 세관 규정을 준수하면 물품 및 서류 검사, 관세 납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테스트 인증, 포장, 라벨링 컨설팅 준비 등 철저한 대비가 중요합니다.
2024 K-Food Fair New York 에서는 ACI 로펌의 변호사를 모시고 다소 복잡할 수 있는 관세·무역 문제에 분명한 해결책을 제시해 드립니다.
마켓수요
Zak Romanoff 현지 식품산업 전문가
미국 시장은 한국 시장과 달리 지역마다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수출업체들에게 미국 시장 내에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가시키는 데에는 미국 시장의 특성과 마켓 수요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그런 이해를 가지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우게 된다면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24 K-Food Fair New York에서는 현지 NJ/NY 메트로 지역에서 5세대 동안 식품산업에 전념해 오신 가족 배경과 20년 경력을 가진 Omni Food Sales의 회장님께서 미주 현지 마켓 수요와 특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드립니다.
현지화를 위한 멘토십과 네트워킹
이우섭 SID Partners
멘토십과 네트워킹는 미국진출에 본격적인 확장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업체들이 가장 구하기 어려우나 필수적인 자원입니다. 다양한 산업 전문가들과의 관계가 새로운 시장 진입에 정보와 접근방법을 제공할 수 있고, 실질적인 시장동향을 고려한 조언과 통찰력을 전수받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성공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자원입니다.
2024 K-Food Fair New York 에서는 한국 업체들의 성장의 가속화를 돕기위해 경쟁시장에서 성공하는 데에 전념하고 계신 SID Partners을 통해 필요한 자원, 멘토십, 네트워크를 제공해드립니다.
예약확정후, 취소를 원하실 경우 support@koreanfoodfair2024.com 이메일로 취소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